-
[2012선거 일일 여론조사] 새누리당(37.3%), 민주통합당(36.1%) 첫 추월
총선과 대선 등 굵직한 선거를 앞두고 실시하는 일일 여론조사에서 최근 약세를 보이던 새누리당이 23일 처음으로 민주통합당을 추월했다.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'2012 선거
-
[2012선거 일일 여론조사] 대선 차기주자 선호도 박근혜 32.2% vs 문재인 20.8% vs 안철수 18.0%
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'2012 선거 여론조사'를 매일 실시해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와 JTBC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합니다. 올해는 '선거의 해'입니다. 4월에 국회
-
한명숙, 모바일·오프라인 모두 1위 … 쇄신보다 총·대선 이길 관리자 선택
민주통합당의 첫 지도부를 뽑는 경선에서 한명숙 신임대표는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.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던 모바일 투표와 당원과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에서 대승했
-
푸틴 vs 메드베데프 … 내년 3월 또 한번 선택
내년 3월로 다가온 러시아 대선은 향후 러시아의 20년을 좌우하는 중대한 기로다. 옛 소련 공산체제를 경험한 중·장년층과 ‘소련’ 자체를 모르는 젊은 층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관
-
4월 총선 격전지를 미리 가다
경기도 고양시 일산동親盧 간판 vs MB 측근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지역이다. 30~40대 중산층이 두터워 선거 때마다 수도권 판세의 축약판으로 불려왔
-
[Family] D - 35, 대선 주자들에 ‘육아 정책’ 물었더니 …
차기 대통령이 저출산·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떠한 육아 정책을 펼칠 것인지 여성들의 관심이 뜨겁다. 왼쪽부터 이명박·정동영·문국현·권영길 후보. [사진=중앙포토]12월 19일 대선
-
대통합민주신당 '단일후보' 3강 구도 만들까
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 투표 개시를 하루 앞두고 친노 후보 3명(이해찬.한명숙.유시민) 가운데 이.한 후보가 14일 이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. 15일 제주.
-
[이슈해부] 湖南 정치민심 大르포
■ 전주 남부시장 어물전 주인 김씨 “정책으로 경제 못 살린다면 포근한 한명숙 뽑아 평화롭게 살고 싶다.” ■ 광주 충장로에서 만난 상인 조성형 씨 “물건 만지작거리다 그냥 가는
-
민주신당 경선 레이스 시작 … 후보 9명 첫 토론회
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 후보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'아름다운 경선 서약식'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. 오른쪽부터 손학규·신기남·한명숙·이해찬·천정배·정
-
'이명박'에 투자하면 증시서 대박?
최근 한나라당 경선이 과열양상을 띠면서 증시의 '대선테마주'도 과열되고 있다. 특히 현재 1위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인 '한반도 대운하'의 수혜주로 지목된 삼호개발,
-
[Joins풍향계] 검증논란 약발 떨어졌나 李-朴 격차 벌어져
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가 한주새 0.1%P 상승한 34.0%로 안정세를 보였다. 정책 공방 속에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박근혜 후보는 4.4%P 떨어진 24.1%의 지지도를
-
[안부근의 대선 표심읽기] 범여 통합 맞물린 빅2 지지율 변화
대선 국면에서 여야의 호흡이 빨라지고 있다. 한쪽은 '시간의 압박'에 쫓기고 다른 쪽은 '지지율 변화'로 출렁이고 있다. 범여권 통합을 보는 국민의 시선은 여전히 밝지 않다. 6월
-
[Joins풍향계]시선집중 '한반도 대운하' 지지율은 저조
유권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29일 한나라당 du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나머지 네명의 후보들로부터 집중 견제를 당했다. 특히 이 전
-
[월간중앙] 보수진영이 보는 이명박 vs 박근혜
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? 보수진영 인사들은 78%가 이명박 전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. 이 전 시장이 됐으면 하는 기대치의 반영일 수도 있다. 월간중앙이
-
"비인기 아파트 버블 곧 붕괴"
■ 2007년 집값 어떻게 될까?… ‘안정적 상승’ 7명, ‘별 변동 없음’ 2명 ■ 외곽부터 거품 꺼진다… 붕괴 시기 ‘2~3년 내’ 6명, ‘3~5년’ 3명 ■ ‘반값 아파트
-
decisive한 결단 언제 ?
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, 정대철 고문, 유인태.배기선 의원,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…. 근래 이러저러한 자리에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입에 올렸던 사람들이다. "좋은 사람으로
-
386 경제인 10명 중 9명 "정부는 시장 개입 마라"
시장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고(96.3%)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최소화해야(89.4%) 한다. 자유무역협정(FTA) 추진 등을 통해 시장개방을 확대해야 하며(87.7%),
-
요즘 대학생들 생각은… "정치 무관심" 80.5%
요즘 대학생 대부분이 외모에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반면 정치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문화일보가 2일 보도했다. 이와 같은 결과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박상건 교수팀이
-
[판교는 귀족도시 될까] ‘제2 강남’부자들 대이동 가능성
판교는 ‘귀족도시’가 될 것인가? 판교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800만원에 이르자 ‘판교는 돈 많은 이들만 갈 수 있는 곳’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. 서민의 주택
-
[월간중앙 7월호] 새판짜기 급류… 政街 폭풍전야 ②
열린우리당 구심력 상실로 ‘헤쳐모여’할 듯영남 중심 개혁신당 창당설 돌출해 긴장감 5·31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.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주자들을 중심으로
-
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여전히 고건 1위
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(KRC)에 의뢰해 5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를 조사해 7일 보도했다.
-
[전문기자 칼럼] '고건 1위'와 나비효과
'고건 전 총리,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'는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. 지난해 9월 이래 한 번도 선두를 놓친 적이 없다. 당분간 1위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차기 대선의 가
-
[노 대통령 '챙기기 인사' 논란] 여당, 차기 대권구도 혼선
6.28 개각으로 여권의 차기 대권구도가 복잡해졌다. 이해찬 총리와 정동영 통일,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천정배 법무부 장관까지 후보군에 진입하는 모양새가 됐다. 정동영.김
-
[알림] 총선주식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
총선주식시장이 16일 문을 열었습니다. 인터넷 중앙일보에서 개설한 ‘2004 총선 주식시장’(http://stock2004.joins.com)이 16일(月) 오전 10시부터 개장했